휴~~ 쉴새없이 달리던 드라마 뉴하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홀가분하네요..... 저도 이제 글을 써야 된다는 압박감(?)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실 레파토리가 다 떨어져서 쥐어짜기도 힘들었다는.... ㅠ.ㅠ;
이 드라마가 계기로 되어 우리 의료계의 많은 잘못된 부분, 관행들을 일반인들이 인식하게 되고, 흉부외과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한 것 같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피흘리는 조민아.....
참.... 저 씬에서는 뭐..... 그냥 할 말이 없더군요.....
사실 전 저거 보면서......
저거 찢어진 게 뭐..... 잡고 꿰메주면 되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런데....... 피는 철~~철 나고..... 혈압떨어지고.......
참....... 안타깝더군요.....
사실...... 저런 식으로 타과 수술시 대동맥이 터졌다거나 경동맥이 터졌다거나... 또는 스텐트 넣다가 뚫었다거나 하는 등의 상황에 흉부외과가 자주 불려 갑니다.....
해결사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흉부외과가 없는 병원이라 죽을 뻔한 상황......
김태준 교수가 그러죠...... 겨우 장골정맥 찢어진 것 때문에 죽을 뻔 하다는 게 너무 화가 난다고요...... 겨우 그거 찢어진 거 가지고.......
저두 화났습니다...... ㅡㅡ+
하얀거탑이 끝나고 이런 유머가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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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이후 똑똑해진 환자들
상황1
의사: 췌장에 담석이 있군요
환자: 담관암 아닌가요?
의사: 담석 맞습니다.
환자: CT 주세요 ![]()
상황2
의사 : 옛날에 폐결핵 앓으신적 있다고했죠? 그럼 이 폐 사진은 걱정 안하셔도..
환자 : 아 저 그래도 폐생검 해주세요.
의사 : 헉~실신..(폐생검을 알다니..ㄷㄷ) ![]()
상황3
의사: 상태가 안좋군요 수술하시는게 어떨까요?
환자: 응급으로 돌려서 해주세요. 외과로 빨리 트랜스퍼 해주시구요
그런데...이번 수술은 어떤 술식으로 하실 예정이신가요?
의사: 아 ..네...뭐... ![]()
환자: 덕투덕으로 하죠 ![]()
상황 4
의사: 수술 잘 됐습니다.
환자: 빌리루빈수치는 얼마나 되죠?
의사: 아...그...그게
환자: 바이탈은요?
의사: 급~짜식... ![]()
상황5
의사: 자 이제 수술 들어가야하니까요...
환자: 제가 2일동안 무세포 간 인공 보조장치로 연명해와서 박리를 해도 박리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군요 간공장문합술로 해주세요
의사: ...( 히~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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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이제 뉴하트로 인해 환자들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상황 1
응급실
의사 : 협심증 같습니다.... 심혈관 조영술을 하시죠.....
환자 : 바이탈은 괜찮나요? IABP로 바이탈부터 잡죠?
의사 : 바이탈 괜찮슴다... (후덜덜~)
심혈관 조영 촬영
의사 : 좌전하행 관상동맥이 막혔네요.... 스텐트로 하시죠....
환자 : 뚫는 건가요? 뚫다가 터질지 모르니 ECMO 준비해 주세요....
의사 : 헉~~~
수술 결정
의사 : 스텐트보다 수술이 낫겠습니다... 수술하시죠....
환자 : 싱글베슬이니 4cm만 째고 미드캡 해주세요..... 아~ 전 간이 안좋으니 심폐기 돌리지 말고 OPCAB으로요~~
의사 : 커억~~~
타과 수술시
의사 : 종양이 혈관을 많이 먹었습니다.... 복부 대동맥이나 장골 정맥이 찢어져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 : 흉부외과 있죠? 종양 떼면서 인조혈관으로 갈아주세요.... 그 정도 아니면 패치 대어 주시던가요..... ECMO도 준비해 놓구요~
의사 : ㅡㅡ; (니가 다 해 먹어라...)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드라마의 파급력으로 인해서 이제는 환자분들이 흉부외과를 요구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금번 의료장비 신청에 ECMO를 신청했습니다.... 통과될 것 같습니다... 뉴하트 덕택이죠..... 음화화~~)
결국에는 죽는 병원장
참...... 저승사자는 있나 봅니다......
의사가 이런 말 하면 안될 지 모르겠지만.....
살 환자는 어떻게 해도 살고, 죽을 환자는 어떻게 해도 죽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레지던트때에 본 어떤 경우는.......
소아심장수술한 애기였는데..... 기관삽관한 튜브가 빠진지 몇시간이 되었는데도 아무도 눈치를 못챘죠.....
대게는 저산소증 빠지거나, 심장 멎거나 그랬겠죠......
나중에 그걸 발견하고 교정했는데......
애가 멀쩡했습니다...... 빠진채로도 산소포화도 유지도 잘~~ 되었구요.....
모두 이구동성으로 고개 끄덕이며 말했었죠......
'얘는 살 애다.......'
반대로 저승사자가 옆에 지키고 있나보다 싶은 환자도 있죠.....
제 경험 말씀드리자면........
지난달..... 신경과에서 의뢰온 환자입니다......
내경동맥이 동맥경화로 막히면서 거기서 찌꺼기가 자꾸 떨어져서 반복적인 뇌경색이 생기는 60대 아저씨였습니다....
이런 경우 내경동맥 내막 절제술이라고, 찌꺼기 제거해주고 혈관 넓혀줘서 뇌경색 재발을 막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걸 해달라고 의뢰가 왔었는데.....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구요....
담배피면 수술후 폐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최소 2주는 끊어야 됩니다....
그래서 퇴원시키고 2주후에 오라고 그랬죠........ 구정쇠고 수술하자고.....
그랬는데 그 사이 또 뇌경색 왔나봅니다.....
쓰러져서 얼굴을 다쳤더군요..... 얼굴 찢어져서 다시 뵈었습니다....
어이쿠... 이거 안되겠다.... 빨리 하자 해서..... 바로 했죠.....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아저씨는 깨더니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군요.....
그런데...... 너무 좋아하셨나 봅니다.......
수술 5일만에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다 넘어져 하필이면 수술한 반대쪽 (오른쪽)에 뇌출혈이 생겼지 뭡니까.......
좌뇌는 좁아진 혈관때문에 경색과 허혈이 있어 우뇌로 거의 기능하던 분인데 거기가 뇌출혈 되었으니....
지금은 신경외과에서 뇌출혈 수술하고 회복중에 있으십니다.....
참 기구하죠......
물론 심장수술에는 이런 일이 더 허다하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예기치 못하게 갑자기 어레스트 난다든지..... 술 후 몸에 꽂힌 관 정리한다고 뽑았는데 어디가 뜯어져 피가 철철난다든지..... 뭐 등등......
뭐라 설명하기 힘든.........
저승사자가 데려갈려 했나 보다... 란 생각 들 때가 많습니다.......
병원장의 투병 코스를 보니...... 그런 생각 들더군요.......
최강국도 자신의 모든 걸 쏟아 부어 최선을 다했지만.....
그도 인간이잖습니까......
심혈관 센터장을 맡는 최강국
최강국 교수가 자신이 센터장을 맡으면 과가 아니라 질환별로 팀을 짜겠다고 합니다....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뇌졸중, 하지혈관 폐색증, 협심증, 대동맥류......
공통점이 뭘까요?????
뇌졸중은 신경과, 하지혈관 폐색증은 혈관외과(주로 일반외과 또는 흉부외과), 협심증, 대동맥류는 흉부외과 또는 순환기 내과........
하지만...... 질환 하나는 공통됩니다...... 동맥경화죠......
다르게 나타날 지 몰라도 동맥경화라는 질환 하나인데 다양한 파트에서 맡다 보니 문제가 생깁니다......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자기 파트문제에만 신경쓰다가 다른 부분을 놓치는 상황도 생기고.....
똑같은 동맥경화관리인데도 쓰는 약도 다르고 환자 교육도 다르고.... 의사의 질환에 대한 지식의 이해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통합적으로 환자에게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한 거죠.......
교육자로서의 최강국도 매우 훌륭하지 않습니까.......
자신이 환자 잃어가면서 살린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못 풀었다면서 더 못가르쳐 줘서 아쉬워 하는 모습... 크~~~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친절히 가르쳐 주는 거 보다는 빡세게 뺑뺑이 돌리는 정서 아닙니까......
내가 쉽게 가르쳐 줄 법하냐~~ 내가 어찌 알아냈는데... 켕~~
뭐 이런 분위기....
들어보니 제 스승이신 모 교수님께서 미국에 처음 연수갔을 때 너무 놀라셨댑니다....
첨 보는 영어도 유창하지 않은 외국인 의사인데도..... 궁금한거 물어보면 전부 다 가르쳐 주더랍니다....
그것도 쉽게 쉽게... 쉬운 영어를 쓰면서......
못알아들으니까.... 직접 보여주면서 그림까지 그려주면서 가르쳐 주더랍니다..... 자신만의 비법.... 이런 거 없더랩니다.... 다 가르쳐 주더랩니다....
거기에선 아마 제 3세계에 심장수술을 가르쳐 준다는 사명감과 교육정신이 있었나 봅니다..... 그게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쥬 아닐지.......
자기가 환자 잃어가면서 힘들게 얻은 지식을 아랫사람에게 못 풀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교육자로의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뉴하트 관련 글은 이제 마지막이겠네요~~~ 드라마가 끝났으니....
제 블로그 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안하게도 드라마에 있었던 에피소드랑 제게 온 환자랑 비슷하게 시기가 맞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은성이 pericardiostomy (심막절개) 하고 튜브 꽂자 물이 펑펑 쏟아지는 그 장면이 방영된 다음날 91세 할머니가 호흡곤란과 심막 삼출액으로 오셔서 응급 수술했었죠.....
pericardiostomy가 뭔지 모르던 간호사나 인턴, 타과 레지던트에게 '어제 뉴하트 봤어요?? 거기 나오는 은성이 하던 거 한다'고 하니...... 다들 아~~ 이러더군요.... 후훗....
영국대사 에피소드...... 민 교수가 '일단 IABP 넣고 바이탈 부터 잡자고~~' 하면서 손덜덜 떨던....... 그리고 나서 최강국이 수술해서 살리는.....
그 즈음에 우리 병원에도 84살 급성심근경색 할머니가 오셔서 일단 IABP 넣고 바이탈 잡고 다음날 OPCAB 했네요.......
은성이 농구선수 환자에게 하던 대사를 그대로 하고 싶어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울 마누라도 태도가 바꼈어요..... ㅎㅎㅎㅎ
남편이 저리 힘들게 사는 줄..... 도통 모르다가 드라마 보고 나서 겨우 아네요....
응급수술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불려나가는 장면 보고는.....
'여보야도 저랬어?' 이러더군요.......
'생각안나?? 병원 가야 된다고 나갔던거 다 저런거야....' 이러니 그제서야 '아~~~' 이럽니다.......
그 전까지는 병원 가야 된다고 하면..... 나들이 가는 정도로 생각했나 봅니다... 흘~~
암튼 뉴하트 제작진분들 고마워요~~~
블로그를 통해 제가 가진 생각들, 경험들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게도 해주시고....
가정에 화목도 가져다 주시고.......
흉부외과도 살려 주실 것 같고~~~~
학회차원에서라도 제작진에게 공로상 수여는 꼭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 와주신 여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혹시나하고 들러봤는데 재밌는글 적어주셨네요..ㅎ 드라마에 자주나오는 의학용어로 요새 댓글놀이 유행하시는건 아시는지?축구선수 박주영이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는 네이버기사 댓글보고 결국 네티즌들이 어레스트판정내리면서 하늘나라로 보내더군요.ㅋ 쥔장님 넝담글 센스있으시네요.언젠간 새로운 의학드라마가 방영하면 또 글 남기시길..
2008/02/29 01:32선생님의 블로그를 늘 꾸준히 지켜보던 드라마작가 지망생입니다.
2008/02/29 01:45의학드라마나 법정드라마를 좋아해서 작품을 준비 중이구요. 드라마를 보는 것만큼이나 블로그의 글에 심취할 정도로 정이 담뿍 들었는데...이젠 아쉽네요.
혹시나 [뉴하트]라는 드라마의 긍정적인 영향 덕에 달라진 것이 있으면 간간이 블로그에 실어주세요. 꼭 아니라도 좋구요. 병원 일상에 대한 것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의사선생님들 블로그는 있어도 관리를 잘 안 하시던데...감동받았습니다.
암튼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과 화목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꼭 명의가 되어주십시오. 환자 옆엔 의사선생님만이 생명줄이거든요.
와보는데요.ㅋ 오늘은 뉴하트가 막방이라 여운이 많이 남아서요.ㅋ
2008/02/29 02:09이 방송으로 인해 흉부외과쪽에 힘이 많이 실어줬으면 합니다.ㅋ
공감이 되는 블로그 잘봤습니다.ㅋ
뉴하트 끝날때마다 들러서 포스팅 보곤 했는데 이걸로 뉴하트관련된 글은 마지막인가보네요. 아쉬워요.
2008/02/29 04:05뉴하트 패러디유머 읽다가 한참 웃었네요. 드라마보기전까지 의학용어에 문외한이었던 저도 이제 숱하게 들어서인지 이해가 되면서 웃음이 지어지는게^^
어쩜 올려주신 유머가 복사되어 인터넷상에 돌고돌거 같은 예지를 해봅니다... 크킄...
흉부외과의 현상황과 에피소드들을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설명해주셔서 읽기편했어요. 드라마는 이걸로 종영되지만 잊지않고 간간히 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선생님같이 훌륭한 써전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저 또한 저의 파트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쓰신 글도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드라마도 좋고 선생님 글 보러 자주 왔었습니다. 사실 저는 의학 드라마를 제대로 끝까지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관점들, 애정들 보여주신 글들 제겐 참 감사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사실 어제 질환별로 팀을 짠다는 말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거든요. 뭔가 과별로 협업이 이루어진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더 깊은 뜻이 있는지 글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참 좋은 의사선생님이실것 같아요. 한편의 드라마가 서로에게 좋은 소통의 도구가 되는 것이 좋네요.
2008/02/29 07:36잘 읽고 갑니다 ^^ 읽으면서 웃고 어쩔때는 '아~' 하며 새로운 것도 배우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추천 꾹.
2008/02/29 07:57어제 마지막 저도 잘 봤어요. 모든 의사분들이 합심해서 환자를 살리는 모습으로 다가가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였던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전공과별로 파벌로 나뉘어서 움직이지 말고 통합 시스템으로 움직여주어야만 모든일이 원활히 될것입니다. 십수년전에 길 가다가 들은 얘기 생각납니다. 의사분들 신입레지던트인거 같은데, 병원에 잇는 간호사들 절대 말 고분고분 듣지마라는 등 하는 얘기를 옆에서 들었습니다. 들을려고 한건 아니지만, 참 그 사람 유치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속이 좁아서 원...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 모든것은 고객중심, 환자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또한 형식적이거나 권위주의적으로 흘러가서도 문제가 되겠지요. 암튼 이번 드라마 잘 봤네요.
2008/02/29 08:45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다른 드라마는 않보는데 유일하게 챙겨보던 드라마가 뉴하트예요.. 근데 아쉽게도 술마시느라 마지막 방송을 못봤어요. ㅜ.ㅜ 찾아서 봐야겠어요 의사라고 하면 다들 편하고 고소득에 전문직종인줄만 알고있었는데 뉴하트 보면서 흉부외과 의사들은 모두 미스터 캔들~ 같아 보여서 안타깝기도하고 존경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흉부외과 분들 존경에 눈빛으로 대하겠습니다. ㅎㅎ
2008/02/29 08:4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2/29 08:56저도 심장혈관 관상동맥으로 스탠트 수술을 받은 사람으로 드라마를 빠짐없이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때론 순간마다 가슴이 조여와 숨이차고 허둥대면서 전화기 119를 바라보면서요. 이런 드라마가 다시 탄생되길 기대합니다. 스텝진들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2008/02/29 09:06잘봤습니다. 의사선생께서 글솜씨도 좋구랴..칭찬입니다..고맙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2008/02/29 09:15선생님도 최광국 교수 처럼... 진정한 HEART를 가진 의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02/29 09:21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처럼,... 진정한 의사가 되길... 히포크라 테스의 선서를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 십니다.. 글 잘 읽었구요..
2008/02/29 09:24진정 환자를 생각하시는 멋진 의사로 남으 시길...
잘 읽고 갑니다
2008/02/29 09:25단숨에 내려 갔네염
수고하세염
많은사람 살려주시고염
의사선생님 화이팅! ^^
2008/02/29 09:29췌장에 담석이 있군요 ????
2008/02/29 09:34말 안되는데요 ㅎㅎㅎ
담낭에서 총담관을 통해 내려가다 췌장 내에서 췌장관과 합쳐져 십이지장으로 들어가지 않던가요? 학부생들도 알만한 내용인데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걸 보니 이름에 뭔가 잘못 쓰신듯...
2008/02/29 20:25췌관내에 있는 stone도 담석이라고 하기도 하죠. 만성췌장염등에서 보이는 stone은 반드시 췌석이라고만 해야 할까요? ^^ 그러고보면 췌장에 결석이 있군요, 혹은 췌관에 결석이 있군요.. 라고 하는게 나았을지도.
2008/02/29 23:21의사 선생님 그동안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뉴하트가 끝났지만...저같은 일반 사람들이 느끼지 보지 못하는 병원 속에 이야기나 의료계에 잘못 이해 되고 있는 점 에 대하여 계속 알려주시면 해요 ~~~ 좋은 일 슬픈 일 모두 ~~~ 감사 드립니다.
2008/02/29 09:35와~ 드라마 보면서도 흉부외과 의사들 참 대단해 보였었는데!!
2008/02/29 09:36정말 실제상황과 비슷했군여!!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ㅠㅠ 흉부외과 의사들 화이팅!!!!!!!!!!!!!!!!!!!!!!!!!!!!!!!!!!!!!!!!!!!!!!!!!!!
즐겨찾기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2008/02/29 10:27저 학교다닐때만해도(81학번) 흉부외과 지원자하면 의대에서 공부잘한다하는 사람이 지원했었는데 세월따라 선호하는과가 달라지니~
전 간호사로 중환자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어떤지모르지만 그당시에 심장수술하면 의사가 24시간 keep하던때였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시던 흉부외과과장님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벌써 20년이 훨씬 지났네요~
선생님의 글로 많은분들이 흉부외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된거같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아참,
글을 쭉~ 다 읽었는데 덧글은 첨 다네요~ 아마도 글만읽고 저처럼 덧글 안다시는분들이 더 많을듯~~ㅎㅎ
저두 정말 재미있게 잘 본 드라마였습니다
2008/02/29 10:28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연장방송 결정되고 한 2회정도는
좀 억지스럽게 연장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완성도에 흠이 간게 조금 아쉽더군요
차라리 진작 결정해서 충분히 준비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껄...
여튼 정말 하얀거탑이후 다른 면의 의학드라마로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흉부외과라는 곳의 실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우리 모두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오늘 이 블로그 처음 들어 왔습니다.
2008/02/29 10:45오래전에 흉부외과 전문의 선생님을 알고 있어서 힘든 분야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이번 드라마를 통하여서 의료계의 여러 문제점과 함께 특별히 흉부외과 중요성을 알게 되는 국민들이 많은 이해가 되었겠지요.
아울러서 의료숫가도 어려운 분야에 대한 진료비 차등이 필요 합니다.
그래야지 전공의 들이 기피 하지 않고 선택 할수 있도록 정책적인 판단이 시급히 필요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MBC 에서 필요한 의학 드라마를 방영 하였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정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명을 잘 감당 하시길 바랍니다.
진현아! 진원이 결혼식에 먼발치서 얼굴만 보았구나.
2008/02/29 10:58음..가까운곳에 있으면 인사할껀 했는데....
전부터 여기서 네 글을 보고 있었다.
잘 지내고 있지~ 늘 건강하고 건승하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2/29 11:30드라마 후기.. 정말 좋네요~ ^^ 저도 흉부외과 다시보게 되었답니다..ㅋㅋ 열심히 수술.. 아니죠.. 한생명 살려보겠다고 너무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모습이 일상으로 묻혀져서 무덤덤해 지지 마시고 한환자 한환자마다 진심을 기울여 해주신다면 선생님은 훗날 대한민국 최고의 CS 써젼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2008/02/29 11:30- 미래의 최강국 교시님께..- ^^
갈수록 의료환경이 악화하고 의료윤리가 실종되는 현실에서 양심적이고 성실한 훌륭한 의사로 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2008/02/29 11:31오타 하나 바로잡으려고 글 남깁니다. 몇 군데 '뇌졸증'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전문의의 글이니 사소한 실수가 일반인에게 그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곧 수술을 앞둔 환자입니다..^^ (다제내성 결핵을 앓고 있어요..^^)
2008/02/29 11:36근데 진료는 내과에서 받았는데 수술은 외과에서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참 이해가 안갔는데 이번 뉴하트를 보고 알았어요. ㅋㅋ
외과의사 봉달희를 보고.. 또 이번 뉴하트도 보고..
나도 꼭 수술할때 안중근(이범수)같은 분이나 아님 최강국(조재현)같은 분한테
수술을 받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과연 드라마속 주인공들처럼
환자를 위한.. 애정이 담긴.. 그런 분들이 있을까.. 그런데 여기에 계셨네요.음화~
티비에서 보면 수술같은거 금방 하던데.. 전 한달을 넘게 기다렸어요.ㅠㅠ
응급이 아니라서 그런가? 모 ~ 물론 수술할 환자들이 많고 응급환자도
많겠지만.. 이거 머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기분이 들어서요.ㅋㅋ
그리고 볼때마다 수술실에서 맨날 위급한 상황이 오는데..
나도 저러면 어쩌나.. 하는 그런 불길한 예감도 하게 되고..
그런데 선생님의 글을 읽고는 정말 힘이 된답니다..^^
수술 잘 받을수 있을꺼 같아요..^^
앞으로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가 되길 바랍니다.^^
전 뉴하트를 꼬박 꼬박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2008/02/29 11:59선생님 글은 다 챙겨 봤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한국 환자들도 많이 똑똑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그만큼 요구 할 수 있어야 좋은 거겠죠?
의사분들도 환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줘야 할때가 온것일지도. ㅎㅎ
어쩜 진작 부터 그래야 했겠지만...;;
블러그 글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의사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 온거 같아요~~ 이건 순전히 김진현선생님의 글때문이죠~ㅎㅎ
흉부외과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발전하길 바라봅니다. ^^
힘내세요!!!
작년 2월, 6년간 몸담았던 모교병원을 박차고 나오면서, 병원과는 한동안 담을 쌓겠노라 속으로 이를 갈았던적이 있었습니다. 일반 회사직의 교육업무나 학교내 의무실같은 주5일 근무에 밤에 잠을 편안히 잘수 있는 일만 하겠다고 2달동안 온갖 제약회사, 의료기기사, 심지어 보험회사 면접까지 보았었는데, 이상하게도 면접보고 나오면서 기분이 참 묘했었지요.
2008/02/29 12:00그날도 면접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환승구간을 지나가다가 '건대병원가는길'이란 표지판을 보고 충동적으로 건대병원 로비로 들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외래업무가 끝나고 다소 한적한 로비에는 몇몇 환자들과 간호사들만이 보였지요.
접수창구앞 의자에 잠시 앉아 있는 순간 마치.. 집에 온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제서야 알았답니다. 왜 길거리에서 내눈은 병원간판만 찾고 있는지, 난 뭘 하고 싶은건지.
밤근무하고 있음 수고한다고 신문지에 꼬깃꼬깃 싼 고구마를 주시던 할머니며.
반신마비로 말씀도 못하시지만 저만보면 함박웃음을 짓던 어르신들이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박봉에 대우도 못받고 승진해봐야 별거없으니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생각했는데
이젠 제가 아는 지식으로 내 환자를 더 편하게 해주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뉴하트 보면서 더 임상이 그리워졌네요. 얼른 돌아가야겠습니다.^^
선생님도 그 철학과 신념으로 항상 인술을 펼치시는 의사로 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드시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2008/02/29 17:25우연히 들어오게됐는데 업무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다보게 되네요.의사이신데 어찌나글을 재미있게 쓰셨는지 정말 놀랐습니다.텔레비젼을 거의 보지 않는데 선생님블로그를읽고 봉달희를 봤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드라마를 보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
2008/02/29 12:05뉴하트도 나중에 챙겨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집안에 의사와 법관은 있어야 된다며 저에게 의사를 직업으로 권하실때도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의사는 못해요.박애주의도 아니고 피도 무서워서 못봐요 이랬는데 의사도 나름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블로그 하나로 생각의 전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꾸준히 들러 재미있는 글 읽고 갈게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글 쓰시느라 고생했으니 댓글도 읽으실 거 같아
2008/02/29 12:14한줄 남깁니다.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다구요.
하얀거탑이나 봉달희때도 그랬지만
뉴하트, 젤 열심히 본 거 같아요.
예전에 흉부외과 의사랑 소개팅한 적 있는데
그땐 정말 무슨 말인지 몰랐던 말까지 모조리 이해할 수 있게된
참 교육적인 드라마랄까요.. 헤헤~
자신이 하는 일을 극화된 드라마로 보는 재미,
선생님도 쏠쏠하셨을테고
그래서 글 쓸 때 굉장히 재밌고 뿌듯하셨겠어요.
그런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이 참 부럽더라구요.
남들은 피하는 길일 지언정 소신있게 가는 그 길에 대한
자부심, 열정 그런게 느껴져서 그래서 사람들이
선생님 글을 읽지 않았을까요?
의사도 사람이란 거,
환자로선 참 받아들이기 힘든 일인데
그래서 의사는 완벽했으면 좋겠는데 그럴수만은 없다는 것.
인간적인 면, 따스한 맘으로 읽었습니다.
선생님 글 너무 잘 쓰세요.
아이템 구상만 잘 하심 한권 만드실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도 온라인상의 많은 활약 기대하겠구요,
지켜보겠습니다.
전 구성작가에요.
담주부터 SBS에서 <on air>한다던데
희소성은 심하게 떨어지겠지만 저도 블로그에 글좀
써볼까봐요. 흐흐흐~
행복하세요
앞으로 활약할 껀덕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요... ㅎㅎㅎ
2008/02/29 15:34대신 님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은 빠지지 않고 읽을께요~
주소 좀 가르쳐 주셈~~
훌륭한 의사쌤 정도되시면 뇌졸증이 아이고 뇌졸중 이라는것 정도는 상식으로 아셔야할 듯 싶습니다..
2008/02/29 12:30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2008/02/29 12:35훌륭하지 않아서 그런가 봐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2/29 14:13맞는 거 같은데요~~ 혹시 성모여고 배진영이 아니신지??
2008/02/29 14:51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2008/02/29 14:29하얀거탑 안봤는데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올려주세요
2008/02/29 16:01뉴 하트 드라마에서 감동을 받았지만, 이 글을 쓰신 김진현 님 글 내용으로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둘째 아이가 의사가 꿈이거든요. 이제 중3이지만 뉴 하트를 보면서 그 꿈이 더 굳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니 저로써는
2008/02/29 17:33좋은 드라마를 보았고 또다른 소득이 생겼습니다. 공부 예 잘합니다. 상위1%내
오늘 이 블로그에 글을 읽고 의사라는 직업이 쉬운 직업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현님께서도 훌륭한 의사, 환자를 이해하는 의사가 되어주세요.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울컥울컥합니다.
2008/02/29 17:37아무래도 브이텍이 왔나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ㅋㅋㅋㅋ
에크모도 좀 달아주구.ㅋㅋㅋ
보아는 브이라인을 강조하고
은성은 브이텍을 강조하고.
최강국과장처럼 늘 환자 생각해주시길
의사들이 나서서, 민간의료보험제도도 좀 막아주면 좋겠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든가요. 그건 괜히 하는 건 아니니.
뉴하트 애청자로 다음사이트 기사보러 갔다가 우연히 들어왔네요
2008/02/29 17:40그러구 나선 선생님 쓰신 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읽다 보니 언젠가 꼭 한번 만나뵙고 술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싶어집니다 ^^
(솔직히 선생님을 환자나 환자가족으로는 만나뵙고 싶진않아요
저, 저의 주변분,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헉 그럼 의사선생님들 밥줄이..... 흠흠)
이런저런 글들 읽다 보니까 흉부외과 선생님들께 숙연해 집니다
원래 힘든 것은 알고있었지만 정말 이렇게 힘들 줄이야
제 주변에 의대 다녔던 몇 지인의 이야기로 대충 듣긴했거든요
그리고 공통점은 나는 흉부외과 절대 안간다라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씁쓸한 이야기 였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결국 흉부외과 간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나머지 다 개원하기 좋은곳으로 가고 다들 로열패밀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한명만 뇌를 연구하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연구 중이네요)
앞으로 현실이 어떻게 변해갈지 모르겠지만
모순점들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용주의 새정부에서 기반을 잡아줄까요? ^^:::
최소한의 정도라도 잡아 주길 바랍니다)
선생님 같이 흉부외과 외 기피 분야 선생님들 모두
기피 분야가 아닌 오고 싶어하는 분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 아픈 많은 분들이 더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겠지요
앞으로 종종 놀러 올께요
선생님을 믿는 많은 환자분을 위해서 건강하세요
드라마 보는 재미 못지않게 선생님 블로그 드나들면서 글 읽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드라마 끝나고 오늘은 글이 올라와 있으려나 했는데 없으면 실망하기도 하면서요.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의학 드라마가 나오면 선생님 글을 또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2008/02/29 18:43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MR이 전공인 공학박사입니다. 석사때 Coronary Artery 찍느라 흉부외과분들도 알게되었죠. 흉부외과수술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아. 이런게 수술이구나 하는.. 해부학때 보는 심장은 안그랬는데.. 살아있는 심장은 다르더군요.. 선생님 덕분에 모처럼 흥겨운(사람의 생명이 오고가는 일들이 흥겹다고 할수는 없지만..) 드라마 잘 보게 되었습니다.
2008/02/29 22:51뉴하트 하는 동안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2008/02/29 23:59어찌어찌하다보니 선생님 블로그에 있는 모든글을 다 읽게 되었네요^^//
이번주 마지막 2회는 제가..기숙사에 살게되서 못봤지만 지금 다시보려구요ㅋㅋ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선생님 병원에서 생긴 에피소드도 가끔 올려주세요^^
제 노트북에 즐겨찾기 계속 해 놓을게요ㅎㅎ
드라마보고 선생님 글보고...
2008/02/29 23:59그동안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글을 보고있으면 와~~라는 생각과 정말 재밌다라는 생각이 함께 듭니다.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종종 들릴께요
뉴하트시즌2 재작한다고하니 모두모두기대하시고 주인장께셔도 다음 시즌을위해서 충전하셨다가 다시 블러그를 시작해주십사 간곡히 이연사
2008/03/01 02:23외칩니다 히히히
글 너무너무 좋았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3/01 12:58누구신지 영어로 댓글 쓰신 분... 욕설이라 삭제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08/03/01 18:19사랑해요..흉부외과 의사님들...^^
2008/03/01 19: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3/02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