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많은 글 올려서 사과드립니다....
그리하여 반성의 뜻으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그런 듯 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온도계 정확성에 대해 논란 일으킨 점 너무 사과드립니다....
글을 좀 더 확실하게 썼었으면 (ex. 움직여서 체온측정을 못했다든지..) 논란의 여지가 없을 뻔 했는데, 수은온도계가 정확도가 낮고 고막체온계가 정확도가 높은 것 처럼 의미전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경험한 얘기가 아니라서 그런 듯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의사 선생님들을 폄하할려는 뜻은 전혀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은체온계가 귀체온계보다 정확도가 높고 측정 오차도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03/06 13:39서울대어린이병원 예는 부적절한 것 같군요.
수은체온계보다 귀체온계가 더 정확하다고 하는 이유는 위에도 나와있지만 체온계의 정확도 때문이 아니라 온도를 잴 수 있는 상황이 수은체온계보다 귀체온계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잴 수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2008/03/06 15:37수은 온도계나 알코올 온도계가 전자식으로 바뀌는 이유는
2008/03/06 15:06중금속인 수은과 알코올 온도계라지만 유리로 제작되기때문에...
안전의 문제로 바뀌는 것이지 수은 온도계나 알코올 온도계가
정확도가 낮아서 사람을 죽게 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제품마다 틀리겠지만요.
아~~ 그렇군요~~
2008/03/06 15:50제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들은 얘기라서... 정확한 지식이 아니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정확도가 문제가 아니라 아마 애기들은 자꾸 움직이거나 보채서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걸로 들었습니다....
제가 소아에 대해선 잘 몰라서 정확한 내용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
온도의 차이를 측정하는 정밀한 온도계로
2008/03/06 15:09아직도 베크만온도계(수은)를 사용하지 전자식을 사용하지는 않죠.
이렇게 조금씩 알아간다면 많이 달라지겠죠.
2008/03/06 15:21그리고 이글과 관련이 있을듯 해서요.
어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천 성가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흉부외과가
새로 생겼다는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와 선생님의 블로그를 통해 흉부외과에 대해 대충 알게 되어
병원에 흉부외과가 생긴게 좋은일인듯 해서 몇줄 남겨 봅니다.
네.... ^^;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요~
2008/03/06 18:56김진현 선생님. 글 좋아요.
2008/03/06 15:59저는 인천 사는 영어강사 최병준.~~
어디서 일하세요?
가슴 아프게 사무칠 일은 없어서 병원은 갈 일 없어요.
서울의료원이라는 시립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엑스 옆에 있는데 2010년에 새로 지어서 이전할 예정입니다.... 중랑구 신내동으로요...
2008/03/06 18:57뉴하트 끝나서 선생님 글 못 읽을 줄 알았는데....
2008/03/06 18:15계속 보게 되서 기쁩니다.
~~~~ 대한민국 의사 샘들 힘내세요 ~~~~
정말 이젠 그만 쓸까해요...
2008/03/06 18:58블로그의 노예(?)가 되면 안될 것 같아서요.....
이젠 전공 서적 읽고, 환자보고 공부할 때인 듯하네요... ^^;
드라마 뉴하트와 연관하여 글을 올리신 이후로 쭉 눈팅을 하고 있습니다.
2008/03/06 20:11음... 갑자기 악플(?)..들이 보여서 좀 가슴이 아프네요.
소중한 생명을 다루시는 한 명의 의사로써,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게재할
자유를 가진 한명의 블로거로써, 앞으로도 좋은 글, 재미있는 글, 감동적인 글들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시구, 수고하세요 ^^
님피씨방에서 라면먹지말고 밥이라도먹고 서핑하세요 그리고 정신과 치료와 취직을 꼭 하시기바랍니다
2008/03/06 21:11뭥미?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일자리 창출에나 힘쓰길 바랍니다~
2008/03/07 23:34근데 울나라 정치는 맨날 욕들어 쳐먹는데 저모양 저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2008/03/06 22:04욕하기는 쉽죠.... 개선책을 제시하기는 어렵죠....
2008/03/07 09:14제목 신경 쓰시길.... 추성훈에대한 관점은 거의 없음...
2008/03/06 23:07불평 불만에서 끝나면, 일명 찌질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8/03/07 00:35그러나 그걸 개선 할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개척자입니다.
그러나 개선 할 생각은 앞서 작은 불만과 불평에서 시작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불만과 불평을 표현합시다.
흉부외과 의사랑 추성훈이랑 뭔 상관이냐..제목,당신이 올린거면 고치고 다음에서 올려준 거면 불운을 탓하시고..체온계 얘기 하려면 제목이나 바꿔요..
2008/03/07 14:00제목이 맘에 안드셨다면 죄송합니다....
2008/03/07 14:39'흉부외과 의사'란 걸 붙인 이유는... 저를 지칭고자 했구요... ('시골의사'처럼... ㅡㅡ;).... 추성훈 얘기하다 체온계 얘기를 꺼낸 이유는.... 추성훈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다... 선구자다.... 하지만 그런 건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낚시 같이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제목을 '제가 본 선구자... 추성훈 선수...' 로 바꾸죠....
PS: 추성훈 얘기가 별로 없어서 실망하셨나 보군요... 많은 분들이... 죄송합니다.... 어쩐지 방문자수가 꽤 되신다 했더니 추성훈과 관련된 글에 트랙백으로 걸렸네요... 이론... ㅡㅡ;
실망하실법도 하시네요.... 스포츠 관련 얘기를 기대하고 오셨다면... ^^;
뉴하트 덕분에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 더이상 활동 안하신다는 공고(!)를 보니 너무 아쉽습니다. (혹시 악플 때문에 그러신 것은 아니겠지요) 선생님 글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뉴하트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라도 글 올려주시면 감사히 재밌게 보겠구요, 환자 많이 살리십시오. 늘 행복하시길!
2008/03/07 23:33어떻게 보면 악플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ㅎㅎㅎ
2008/03/08 02:06악플에 울고, 응원글에 웃고.... 블로그 댓글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면서 컴터 앞에서 맨날 블로그만 쳐다보는 '블로그의 노예'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요기서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암튼 고맙습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아침에 베스트로 오른 추성훈에 관한 글을보다 바로 밑의 이글에 이끌려 왔습니다. 그런데 좀 실망입니다.
2008/03/09 10:23일단 체온계는 수은이 훨씬 더 정확한게 맞습니다. 더 중심체온에 가깝구요. 이런 지엽적인 정보도 선생님이 의사란 이름으로 글을 쓰면 이미 진실이 되어 일반인을 호도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린이병원 얘기도 잘 못 이해하신게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전개해가는 글중에 많은 불만제기..이거 말인데요..선생님이 어떤 의료현장에서 일하시는지 몰라도 선생님이 정말 의사맞다면 말도 안되는 일로 몽땅 때려부수고 욕부터 해대는 환자들이 정말 억울한 사람보다 수백배 많다는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쓰시다니..참..뭐라 말할길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가 아는 주변의 의사들도 그렇고 선생님이나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듯 돈만알고 나쁜짓을 해대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우스꽝스런 심평원이나 건보공단에 의해 나름의 전문지식도 쓰지 못하고 고사되고 있는 현실이지요.
물론 인기를 위해 이런글을 쓰시지는 않겠지만 이런글이 어떤 결과와 어떤 답글들이 달리게 될줄은 충분히 인식하실 수 있었다고 봅니다.
요즘 한창 흉부의에 대한 연민이 가득하지요?
게다가 생각까지 일반 더러운 의사스럽지? 않으니 참 개인적 인기가 높아지시겠습니다만..본인이 가만히 되돌아 보아도 부끄럽지 않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물론 그러시겠지요만.
그럼 수고하십시오.
수은체온계가 더 정확하고 core temperature에 가깝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esophageal temp, rectal temp, tympanic memb.의 temp의 관계도 알구요.... 하지만 그건 의사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직접 아이의 체온을 재는 간호사 입장에서 실제적으로는 아이가 몸부림치면 측정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2008/03/09 15:29소아에서 체온을 잴 때 아이의 겨드랑이에 체온계를 꽂고 보호자에게 부탁을 하죠... 잡아달라고.....
하지만 아~~~주 가끔 잘 안될때가 있죠.... 많이 보챈다거나 해서.....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고막 측정 체온계가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겠죠.....
저는 그렇게 이해했었구요.... 잘못된 정보인지 꼭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보상,소송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개선을 요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거라구요....
인기를 위함....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인기 얻는다고 뭐 달라지는 게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 의사들을 '더러운 의사'로 매도했었나요?? 절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전 선생님 말씀대로 '말도 안되는 일로 때려부수고 욕하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성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그렇게 하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죠....
더러운 의사는 저도 보질 못했지만, 더러운 현실은 많이 봤습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공급자에게 정당한 것을 정당하게 요구했으면 좋겠다(땡깡 말고..).... 그래서 올바른 의료현실쪽으로 개선되어 갔으면 좋겠다라는 제 생각의 전달이 잘못되었나 봅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의사의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현실에서 전문지식이 고사되지 않습니까.... 이런 모든 상황을 의료 소비자가 알고 정책담당자에게 말도 안되는 현실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그런 걸 바라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의료현실에 대한 대국민적 이해가 선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제기'를 하라는 게 앞뒤가 안맞는 건가 봅니다....
체온계예가 적절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보호자는 담당 주치의나 교수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병원의 개선을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전 그런게 훌륭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가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시각....
제 글에서 단순히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로만 생각한다면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뜻은 절대 님이 이해하신 내용의 그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자 합니다....
다시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그렇다는 생각 가득합니다....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다시 위에 댓글을 보다보니 제가 존경하는 분과(성과장님) 같이 근무하시는군요. 혹 그분 대타인지 몰라도.
2008/03/09 10:31환자에 대한 생각만으로 꽉차서 낮이고 밤이고 성심으로 환자를 돌보시는 그런분과 같이 계시는 분이....
흠.. 지금도 역시 혼자 고생하고 계실것같다는...
내꽈님, 체온계에 관한 얘기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블로그 주인장을 비꼬시는지 모르겠네요. 대타라는 말도 그렇고 내꽈님이 존경하신다는 그분이 혼자 고생하고 계실것 같다는 말씀은 주인장이 환자 돌보기보다 블로그 글쓰기에만 치중한다는 뜻인가요? 안그래도 블로그에 정신팔리는게 싫어서 그만둔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2008/03/10 16:38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어 꽈배기같은 말씀 퍼붓고 가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말이든 글이든 어느 한 부분을 보면 오해하기 쉽고 단정하기 쉽죠. 내꽈님도 그러신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알고 어느 정도는 이해한 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댁은 그런 과정을 빼신 것 같군요. 좀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비난하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2008/03/10 10:00주인장님께도 한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블로그의 글을 참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글 하나 쓰는게 말하는 것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 중단하신다니 섭섭합니다. 물론 블로그의 노예가 되는 것을 좋지 않습니다. 그럴 정도가 되면 그만 두어야지요. 그러나 주인장께서도 그냥 하나의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시면서 글을 쓰시면 않되겠는지요? 엿보기만 하다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2008/03/1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