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전문의 김진현의 블로그...

 (글을 쓰다보니 높임말과 반말이 섞여 버렸는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뻑~~)


 흉부외과 드라마 "뉴하트"가 공개되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전 사실 1,2 회를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너무나 리얼하게 흉부외과의 비참한 현실을 빠른 속도로 다루어서, 나름 충격이었습니다.....

 극의 가장 초반..... 병원장과 순환기 내과 과장의 대화입니다....

 "저기 최고 수준의 심혈관센터가 들어설 것이다."
 "우리 병원의 새 역사가 쓰여질 것입니다."
" 폭발적으로 센터에 환자와 정부보조금을 끌어들일 돌파구가 필요한데~~"
 "돌파구라면??"
 "흉부외과 스타써젼"
 "걱정마... 환자와 기금만 끌어들이고 나면 그 써젼은 끝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피부과 , 안과, 성형외과에 집중투자해서 소득을 최고로 끌어올려야돼"

 "수술할수록 적자만 나고, 소송만 나고~~"

 "흉부외과의 수준이 그 병원수준의 척도지 않습니까?

 "명맥만 유지하자는 거지.. 심장이식, 폐이식해서 메스컴 타고 그 유명세로 환자, 기금 끌여들여 센터 자리잡고, 그 다음에는 소송걱정 없는 내과위주로 간다"

 슬프지만 현 제도하에서 요게 흉부외과의 현실일 것이고, 가장 우리가 고치고 싶은 잘못된 부분일 겁니다.... 근데 너무 극의 초반에 요 대사가 집중되어서 시청자의 관심을 못끄는 것 같아서 쪼끔 아쉽다....

 쪼금 뒤에 가면.... 환자가 수술을 거부하면서....
 "전에도 수술한 환자가 그 뭐시냐... 감염인가 때문에 약은 드립다 써놓고 결국 죽었다 카더라~" 하는 대사가 있다....

 이 감염 문제라는 것.....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사실, 감염이 문제가 되어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과는 거의 흉부외과가 유일하다 할 것이다. (물론 인공관절 넣는 정형외과나 척추, 뇌 감염시 문제되는 신경외과도 있지만서도....)

 심장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정중흉골절개를 통해 가슴을 열고 심장을 노출시킨다. 이 부위를 종격동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쉽게 말하면 텅빈 공간이다. 따라서, 균이 자라기 아주 쉬운 조건이며 혈류 분포가 없다보니 항생제를 투여해도 이 부분에 작용을 잘 못한다. 여기 감염되면 급성 종격동염이라고 하는 심각한 감염이 발생하며, 거의 반수는 사망한다...

 흉부외과는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요한 분야이다.
 병원이 신축이다 오래되었다, 깨끗하다 더럽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병원 전체적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고, 전 직원이 감염관리의 마인드가 확실히 갖추어져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지원은 미미하며, 감염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게 비보험인데다가 환자에게 청구하지도 못하는 비용이 대부분이다. 최근 병원평가와 함께 감염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 부분을 정~~말 제대로 하기 위해선 엄청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므로 경제적으로 힘든 중소규모 병원에서는 완벽하게 모든 걸 갖추기 힘들다.....

 아무리 수술잘하는 스타 써젼이라도, 네임벨류 없는 시골 병원에서는 기를 펴지 못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아~~주 잘 묘사한 것 같다.....

 극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서 시골 병원에서 본 병원으로 스카우트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좀 현실성 떨어진다.... 이런 경우 가능할까??
 대게 줄타기에서 떨어져 낙인 찍히면 저렇게 낚시나 하며 응급실 지키며 평생 살게 될껀데 말이다....
 본교 출신 실력자 장준혁과 외국파 실력자 차인표의 대립을 보이는 하얀거탑이 훨씬 리얼리티에서 앞서 시청자를 (특히 나를) 흡입했다고 할까.....

 시청자들이 밑에 있는 조교수나 레지던트가 개기는 장면이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동감한다... 현실에 좀 더 가까운 것은 펠로우가 조교수한테 "선생님 수술이 예술이었습니다. 손이 어떻게 그렇게 날라다니는지~~~" 하면서 아부떠는 모습일 게다....
 흉부외과는  "에이, 나혼자 편하게 개업이나 해서 살자~!!" 이게 불가능한게다.... 그래서 어떻게든 윗사람에게 잘보여 스텝으로 남아야 하는 걸 게다.
 때로는 정의감과 양심이 현실과 충돌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정의감과 양심으로 대들다간 아무리 실력있어도 바로 시골행이다....

 이 드라마의 이런 설정은 나에게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너도 대들지 말고 정치 잘 해라" 란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울 와이프는 그러더라... 여보야.. 절대 개기지 마~~ 저 꼴 나...)

 아니면
 "실력 있고 양심껏 환자를 위해서 노력하고 살고 있으면 볕들날 온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지.....

 아마 후자를 얘기하고 싶은 듯 하지만.....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

 그래서 현실성 떨어진다는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는지도 모르겠다....

 의사는 '의사정신' 만으로 살 수는 없는 현실이니까.....

TRACKBACK :: http://blog.mdtoday.iamdoctor.com/rocktron/trackback/17

  1. Subject: 나는 소망한다. 제대로 된 의학드라마를...

    Tracked from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입니다  삭제

    병원성공의 KEY ? 마케팅의 힘!! 수능생, ‘코’성형으로 스트레스 푼다? 의사가 말하는 가을철 피부관리법 종합병원, 해바라기,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희, 그리고 허준(이것도 한의학이긴하지만....그렇다면 대장금도??후반부엔 비교적 비중있게 나왔지..) 비교적 의학드라마란 이름으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1994년쯤으로 기억된다. '종합병원'은 당시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들을 내세워 여러스타를 만들어낸 최고의 드라마였다. 신은경, 이..

    2007/12/14 13:51
  2. Subject: [옥에티] 뉴하트 제 1 화

    Tracked from Life Is Always Emergency  삭제

    흉부외과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메디컬 드라마. 내가 메디컬 드라마를 볼 때면 항상 뭔가 모를 초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용이나 재미를 떠나 이른바 고증의 문제가 항상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보다 보면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자꾸 눈에 띱니다.처음의 인사 장면뭐 이건 의학과 관련 있는 장면은 아니지만 첫장면부터 장난 아닙니다. 드라마 첫 장면으로서의 임팩트를 주고 싶어서 넣었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출근한단고...

    2007/12/17 06:3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루마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아직 보지 못했지만 글을 읽어보니 대충 알 것 같네요. 뉴하트는 하얀거탑, 외과의사봉달희랑 어떻게 다를지 기대됩니다. 초반에 그런 썰을 풀은 것은 앞으로 멜로물일 것이란 기대를 꺽으면서도 리얼리티의 압박감에 나온 듯 합니다(몸 말인지;;;) 건강하세요!

    2007/12/14 14:22
  2. rock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거뉴스 담당자님이 제 글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려 놓으신 것도 모자라 굵은 글씨로 강조처리까지......
    이런 과도한 조회수는 난생 처음이라 어쩌질 못하겠네요.....
    부담스럽게 왜 그러셨는지... ^^;

    2007/12/14 12:57
  3.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 하시는 거져 ? 부럽당

    2007/12/14 13:11
  4. phe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어떤 면에서, 의사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하는 드라마의 내용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실성에 있어서도, 하극상의 경우를 제외하면, 실제적으로 와닿는 부분도 많습니다. 기대가 되는 군요.

    2007/12/14 13:45
  5. dodo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긴,, 인턴이 (김민정 역) 그렇게 개기다니... 깜짝놀랐지요..
    병원에서 솔직히 인턴은 사람 아니지요.. ㅋㅋㅋ

    2007/12/14 21:21
  6. 진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K오보인가, 사실보도인가. 해당 언론사, 분명히 밝혀라~!!!

    노무현 정권이 기자실 통폐합 하니까 '국민의 알권리 운운하던 언론들이
    자기들이 썼던 BBK관련 보도들을 완전 부정하는 검찰수사를 한마디 해명도 없이 그대로 받아적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력하게 앉아만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이 움직이면 분명히 달라집니다.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4799

    2007/12/14 22:18
  7. 닥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시 오픈 했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6430"에 달렸던 댓글


    뉴하트 거 괜찮네... from "(  ̄ ~ ̄)∂ 리오빠의 블로그 2007/12/14 19:17
    뉴하트 보시나요? 넘 재밌지 않습니까? 솔직히 남자 주인공이 조금 오버하는 듯한 연기가 첫회땐 조금 부담스러웠으나 2회때부터 적응이 되어서 인지 자연스럽더군요. MBC가 하얀거탑 이후 다소 다른 느낌의 의학 드라마를 들고 나왔는데.. 지금까지의 느낌 아주 좋습니다. 뉴하트 화이팅입니다. 내 연봉을 분석하자(무료 연봉분석 프로그램) 검색창에 원하시는 기업명을 검색하세요 예)삼성전자
    새로운 수목 드라마 "뉴 하트"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2/14 21:13
    지난 주에 인기리에 방영되던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가 끝나고 나서 더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할 수 없을 거 같았던 문화방송에서 "뉴하트"라는 새로운 의학드라마를 통해서 기존에 방송되었던 "하얀거탑"과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다. "뉴하트"와 "하얀거탑"가 방영되기 십여년 전에 문화방송은 "종합병원"을 방영했습니다. 신은경이 나온 "종합병원"은 단순한 남녀 의사간의 애정이 보여지는 줄거리나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형 드라마의 성격을 지녔다면 "하얀거탑..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가을꽃2007/12/14 13:36
    인간적인 고뇌가 나오는 부분에선 너무 현실과 떨어진거 아냐 라는 생각이들긴 합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dream이니 이상을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눈을 뗄수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암투에 집착하지 않나 하는 우려감도 들지만
    인간을 다루는 따뜻한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봉달희처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크리오네2007/12/14 13:52
    글이 잼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내부사정이라는게 ㅋㅋㅋ
    제가 아내 입장이였어도

    절대 개기지마~ 라고 얘기 했을듯 싶어요 ㅋㅋㅋ

    그래도 나름 편하고 돈 잘번다는 분야 마다하시고 힘든길 가시는 님이 대단해 보이네요^^
    걍2007/12/14 14:04
    의룡이 더재밋던데...-0-
    약간 의룡틱하고 재미는 잘...
    잘읽었어요2007/12/14 14:12
    전 닥터는 아니고 행정요원입니다. 구매부
    우리 GS과장님 처음 부임해 오시고 수술하겠다고 팔걷어붙였을때
    제가 약간 말리기는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료들 죄다 긁어모아서 사드렸지만
    지금 파리 날리는거 보면서
    열정만 갖구 되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도 가끔해요.
    드라마 보면서 저는 속으로 '그래도 너희들은 환경이 좋으니깐 열정도 생기는 거다.'라고
    생각햇어요
    그래도 존경합니다2007/12/14 14:16
    저희 형부도 흉부외과 의사입니다
    전문의 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했다고 하던데 그 이유때문인지 지금은 자기 대학 병원에서 부교수로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레지던트도 없이 고생많이 하는 때깔 안나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펠로우 2명을 두고 그러저럭 open heart 1주일에 1번 정도 하면서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형부를 보면서 흉부외과의 어려운 상황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os인데 뉴하트보면서 남편한테서도 cs들의 어려운 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그러대요. 피부가 찢어져서 꿰매주려고 해도 그 시간에 쉬운 환자 서너명 보는게 이익이래요. 잘 꿰매도 실값도 제대로 안준다고. 오히려 손해라고. 그래도 저는 다른 의사보다 외과의사 선생님들이 훨씬 존경스럽고 가족보다 환자를 더 끔찍히 생각하는 우리 형부같은 분을 존경합니다
    ㅡ쯔2007/12/14 14:34
    드라마는 드라마지 뭘 난리야. 하여튼 어떤 소재 썼다하면 거기 일하는 애들 깝친다니까ㅉㅉ
    님눈엔2007/12/14 17:33
    저게 깝치는걸로 보이나요.. 제눈에는 드라마 외의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는것 같이 보이는데요 ^^
    ljh2007/12/14 18:02
    하여튼.. 개념없는놈들땜에.. ㅉㅉ
    글을 제대로 읽긴 읽었냐 ..?
    너 임마2007/12/14 19:06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에휴2007/12/14 22:17
    하여간 이런 글에 깝친다는 댓글다는 돌+아이들이 꼭 한 명씩 있다니까
    목마2007/12/14 14:35
    흉부외과 레지던트시절 피눈물나게 고생하면서도,
    그 걸 오히려 자랑삼고 보람으로 알던 친구들이
    막상 현실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지요.
    잘못된 의료 정책으로 정작 우리의 생명에 직접 관계되는 외과가
    점차 고사되어 시들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던차에 외과를 완전히 궤멸시킬 의료법을 주장하는 시민 단체는
    도대체 뭘 알고 떠드는지 황당하구요.
    아니 이런 식이면 앞으로 수술할 의사가 없는데, 의료사고가 생기겠어요.
    아무런 위험부담이 없이 처방전대로 약이나 집어주는 약사하고 말지.
    임플란트 하나하는 것이 생사를 넘나드는 심장수술보다 더 이익이 나는 세상이니.
    치과의사2007/12/14 16:35
    목마님 약사나 치과의사나 힘든 현실은 마찬가지입니다.
    하하하2007/12/14 18:08
    누구나 다 힘들지... 그렇게 이야기 하면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지만 어찌 그렇다고 동네에서 약팔고 10시에 문열고 5시면 퇴근하는 치과의사와 고생하는 흉부외과 의사를 비교한단 말인가... ㅉㅉㅉ
    하하하2007/12/14 20:55
    하하하 <- 이뭐병
    하하하야2007/12/14 21:57
    우리 아빠 치과의산데 5시에 퇴근하는 사람없거든?
    약국인줄아니? 그리고 대체로 7시에 끝난단다.
    진짜 존댓말 쓸 가치도 없다 너같은 애들한테는
    자격지심이겠지- ㅋㅋㅋㅋ 뭘 알고 말해라 응?
    '하하하야'야2007/12/14 22:15
    7시에 끝나면 그건 흉부외과의사보다 더 빡신거냐
    어이가없군
    조삼모사도 아니고 -_-
    치과의사가 환자의 생사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어디에 비교하려는건지
    하하하야<-병신2007/12/14 23:42
    야 병신아.
    어떻게 치과의사랑 흉부외과의사랑 비교를 하냐?
    아직 어린가보군.얘가 뭘 몰라~
    병원가봐라.
    흉부외과의사들 박수쳐주어야 할 사람들이야.임마.
    반나절 넘게 서서 수술해.의료사고도 많이 나.심장수술어떻게 하는지도 모르지?중환자실을 가봤어야 알지.상식적으로 가슴 여는거랑 이 고치는거랑 똑같냐? 병신아,가슴째는거라 목숨이 왔다갔다한다. 기계에 둘러쌓여 사람이 안보여.약 계속 투여되고.근데 의료사고도 많이나.돈 하나도 안되도 사람하나 살린다는 사명감으로 있는 사람들이다.진짜 존경해줘야할 사람들이야. 지 아빠가 치과의사라고 옹호하기는.알고나 말해라.병신.
    awesome2007/12/15 00:46
    의사명칭을 개정해야한다. 치과의사와 성형외과의사는
    치과미용사와 성형미용사 이정도로
    생명을 다루는 분들만 진짜 의사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표절드라마2007/12/14 14:40
    의룡이랑 너무 똑같아 ㅡㅡ;
    너무까지는...2007/12/14 18:12
    너무까지는 아니던데~

    모티브는 좀 따온거 같지만... 완전 판박이는 아니던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아직까지는 잘 보고 있네요 ^^
    의료이는2007/12/14 14:46
    의천 도령기를 말하시나요 ?
    "의룡(醫龍)"이라는2007/12/14 18:22
    일본 만화를 말하는겁니다ㅋㅋ
    ㅋㅋㅋ2007/12/14 1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통2007/12/14 14:51
    그래요.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의사는 환자만 위하는 새상이 가장 살기 좋은 세상이지요.
    저는 처음부터 보는데 현실이라면 가장 아타까운것은 매번 이런드라마 속에서 본인의 출세를 위해 희생시키는 교란적인 인간들이 의사속에 있다는것이 슬펐어요.자리 다툼으로 순수 실력파 의사나 환자 보호자가 힘들고 좋은 의사샘을 놓지고 마는 결과 말입니다.
    뉴하트..2007/12/14 15:11
    표절드라마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의룡이랑 너무 똑같아서 '나중에 바치스타까지 나오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옥토2007/12/14 15:13
    글 잘봤습니다 추천이라도 눌러드리고 싶네요~!!
    메로2007/12/14 15:22
    특히 일본 아류 드라마는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죠.

    하지만 원작을 본 사람들이나 추후 원작을 접한 사람은 아류작이 형편 없다 느낄듯...ㅉㅉㅉ
    ㅇㅇ2007/12/14 22:37
    하얀거탑은 일본판 못지 않았다 생각하는데
    흠..2007/12/14 15:34
    의룡이랑은 다르지 단지 흉부외과 라는 점만 같을 뿐.

    인물 구성이라던가 인물간의 관계라던가 또는 상황설정이라던가 의룡이랑 뭐가 비슷하냐...

    니들 식이라면 내과관련은 다 표절 외과 관련은 다 표절 이런식이겠네?

    대학병원내의 폐단에 대해서는 이미 의룡이 아니라도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 소재고 말야.

    좀 알고 떠들어라
    좋은 의사2007/12/14 15:43
    열심히 묵묵히 환자를 위해서 일하는 의사를 환자들이 인정해줄까요?
    현실에서는 아닙니다. 돈잘벌고 아부해서 높은 직위 달고 목에 힘 주는 의사를 환자들이 더 인정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통령 욕하지만 국민들이 뽑은 것이고요, 나쁜의사 잘되고 좋은 의사 푸대접하는것도 환자들입니다. 보건복지부 정책 잘 못되는 것도 국민들이 정당한 수가에 대한 관심 없고 무조건 의료수가 깍을려고만 하고 약값만 올려서 제약회사 배불리는 것도 자본주의 기업논리이지요.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지요
    좋은 의사2007/12/14 15:49
    예전에는 머리좋은 인재들이 의사가 되어서 더 나은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병들고 고생하는 환자 열심히 보아서 돈벌려고 했지요
    근데 이제는 어려운 난치병이나 어려운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자꾸 보면
    의사들이 적자나서 병원 문 닫게 되는 구조이지요

    환자들에게 증상을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정확히 진단하고
    생활지도도 해주고 싶지만 그런 것들에 대한 보험수가를 안주고

    제약회사의 비싼약을 많이쓰면 수가를 많이 주지요

    의사의 노동에 대한 기술료는 거의 인정해주지 않고
    기계로 진단하거나 약을 써야만 수가를 많이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mom2007/12/14 15:54
    어린 아들 심장 수술 두번에 14시간. 정말 흉부외과 의사 선생님들 고생하시고 고마운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분들입니다. 특히 서울대 병원 이정렬교수님과 다른 선생님들.. 힘든 환경속에서 사명감으로 일하신다는 말씀. 다른 의사분들도 모두 이분들 같았으면 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까.
    뭐2007/12/14 17:10
    맨날 드라마만 나오면 일본드라마 따라했데..아오 진짜 ...ㅋㅋ의룡하고 어디가 같음??
    의사는아무나하나2007/12/14 17:33
    그나마 의료현실을 어느정도 고발(?)내지는 대중에게 인식시켜주는 의료드라마를 요즘 자주 접한다는게 희망적이네요~"뉴하트"는 꿈같은 로맨틱만 얘기하던 외과의사 봉달희랑 의료계의 정치투쟁을 보여준 하얀거탑의 짬뽕쯤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암튼 기대되네요!~
    마구리2007/12/14 17:35
    내가 수년전에 골수염으로 고생했는데..하필이면 종합병원이 집단파업해서 여기저기 고생했습니다....그런데..개인병원들은 힘들다고 전부다 안한다고 뻐팅겨서
    어떤 젊은분이 개원한 병원 찾아갔는데...이 냥반하는말..골수염이나...기타등등
    외과의사라면 기본적으로 할수있다고 하더군여...
    나중에 나를 거부한 외과 입원실로 문병을 갔는데..알고보니...짜가 교통환자들만 버글거리더군여...참나...그래서리 아무튼 수술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방문자2007/12/14 17:40
    표절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일본 드라마 의룡은 만화가 원작이고. 최근 의료 만화를 보면 갓핸드나 의룡이나 이야기가 비슷비슷 합니다. 바치스타 이야기는 흉부외과 다루는 만화에는 다 나와요.
    없음2007/12/14 17:53
    그래봤자 몇회만 더 지나봐라. 3류멜로드라마 될것이다. 최소한 하우스MD처럼 못만들면 만들생각마라.. 3류틱하다. 혹자는 말할것이다. "미국드라마가 별거냐고.." 하지만 최소한 비슷하게나 만들고 욕할생각해라
    훌룡한의사님들 ㅎ2007/12/14 17:56
    더 쉬운길은 나두고 어려운길로 가시는 의사분들 정말 훌룡하심니다. 언젠간 제대로 알아줄날이 올껌니다. 그리고 피부과 성형외과 쉬운길로 택해 먹고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그가치는값지고 멋지심니다. 괜히의사임니까. 사람을 살리고 얼마나 멋지고 위대한일임니다.
    힘들지만 힘내세요 외과선생님들 화이팅 ^^
    닥터깽2007/12/14 18:04
    내년에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시작하는(극중 지성, 김민정씨와 같은 상황인^^) 막바지 인턴입니다^^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지만 흉부외과의 상황과 의료계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드라마가 있어 기분은 좋네요. 저도 홀로 레지던트를 지원했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조금 더 밝았으면 좋겠습니다..주변에서 미쳤냐는 소리도 이제는 한 귀로 흘릴정도의 내공이 되었지만요...응원한마디 해주시려면 제 닉넴눌러주세요 ㅎㅎ
    hazki32007/12/14 18:04
    내 전공쪽은 절대 드라마로 나오지 않겠지!?
    외국에는 몇몇 영화가 있긴 하지만... 그것두 너무 극소수다보니...
    의학 드라마는 그나마 자주 나오니 글쓴이는 좋겠습니다.
    의학분야 못지 않게 저희 분야는 특히나 한국에서는 완전 밑바닥 분야다보니...
    선진국하고 우리나라의 같은 직종 연봉차이가 엄청 나다던데....
    드러워서라도 외국으로 나가라는 뜻인가???
    외국에서는 완전 인정해주는 분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리해고 1순위 분야!?
    ㅇㅇ2007/12/14 18:10
    드라마에 너무 많은걸 원하지 마세요 .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고 하면 보는내내 지루하기만 할꺼에요 .
    일생생활 철머 그냥 드라마가 흘러간다면 누가 보겠습니까
    거기에 우연과장 등 여러 요소를 넣고 재미있게 만든게 드라마 아니겠습니까 ?
    mmm2007/12/14 18:12
    드라마로 너무진지하게 평가하는건 좀.....
    그냥 쓰레기드라마가 아닌이상 재밌게보면 끝이고
    재미없으면 보지마시고..^^
    드라마에 너무많은걸 원하시네요 다들
    지나가는이2007/12/14 18:15
    의사 한다는 자식들이 돈 벌고 결혼 잘 하겠다는 일념으로 전부다 성형외과, 안과 등 개업하기 쉽고 돈 잘 벌고 나름 쉽게 일한다는 곳으로 가고 외과 계통이나 응급의학 계통으로는 잘 안가려고 한다니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실력 있다고 하는 놈들은 전부다 서울 압구정동 쪽에 병원 차리려고 할테고 일본이고 중국이고 얼굴고치고 라식수술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아져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정작 교통사고 환자는 119 구급차에 실린채로 평양이나 북경까지 가야할 날도 있을 것 같네요.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사명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해 줍시다.
    .2007/12/14 19:12
    의사들 감수를 받은 티가 꽤 나지만, 역시나 일반인들이 원하는 의사상을 그려내는 드라마일 뿐이라, 현실적인 병원 상황과는 괴리가 느껴진다.
    박기범2007/12/14 19:23
    흉부 외과는 성적이 제일 떨어지는 사람 만 가는 것으로 표현 되어 지던데,우리 조카만 해도 자신이 남들이 외면 하는 진짜 의사가 되고 싶어 갔다.지금 힘들게 하루 10 시간 이상 잠도 못자고 수술 하느라 고생 하는 흉부 외과 의사들의 인격을 모독 하는 드라마가 안 되었으면 한다.
    지나가는 의료인2007/12/14 19:34
    의사는 다 똑같습니다. 외과닥터만 존경받고 성형외과 치과는 무시당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똑같이 공부했고 똑같이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과정을 밟습니다. 물론 모르는 이들은 칼안드는 의사는 의사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돈잘벌기위해 성형외과를 갔다 그런건 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대부분 의학드라마는 외과를 위주로 스토리를 잡는데 그건 외과엔 여러가지 급박한 상황이 많기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몇몇분들의 글을 보고 약간의 욱하는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적루2007/12/14 20:07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요
    다 똑같이 어려운 공부 했는데, 누군 존경 받고
    누군 존경 받지 않으면 당연 불공평한 거겠죠....
    저도 그 어려운 의사 공부 했으니..
    의사들은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성형외과 의사가 정말 외과의랑 똑같이 존경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생님...제 눈 잘 고쳐 주셔서, 제 코 잘 세워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와, 선생님 제 생명을 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이 차이를 정말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돈 잘 벌기 위해서 성형 외과 갔다
    이게 억지라고 하시는데...그럼 대부분의 의사들이
    왜 성형외과를 가서 개업을 할까요?
    성형 잘 해서 우리 나라의 미를 세계에 알리자는 생각으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아닙니까?
    연결 되는 건 돈이지요? 아닌가요?
    ㅁㅁㅁ2007/12/14 20:01
    실값도 안나오는 수술비
    흉부외과의사가 되고픈학생2007/12/14 20:04
    의료계의 현장은 멀고도 험합니다 흉부외과는 여자가 들어가기 어려운 과라고하죠 그만큼 힘이드니깐요 저도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싶어서 열심히 자료와 탐색을해서 공부하는중인데요 .뉴하트보고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봉달희.하얀거탑.두가지의 드라마는 절묘한 타임을 잘 표현하고 묘사했습니다 심장센터가 중요한거만은 아니죠 환자를 살리는게 목적이잖습니까 실적으로만 생각합시다..드라는 드라마이니깐요 -의사선생님들!화이팅~~-
    ㅉㅉ2007/12/14 20:17
    내 장담하는데 리플 단놈중에 의사 2명도 안된다.
    ㅡㅡ2007/12/14 20:42
    진짜... 재밌다. 뉴하트 다른 할말은 없음.. 사실 김민정이나, 이름도 모르겠네 아 그래 지성?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확 바꼈다. 굿굿 이말 밖엔~ ㅎㅎ
    우 송2007/12/14 20:55
    뭐 병원드라마라는게 이런게 있나? 쯧 쯧.
    몇번 수술장면을 보았는데 수술대앞에선 집도의사가
    고래 고래 고함지르면서 싸움질하거나 잡담질하고
    수술중 원장이란자가 들어와서 집도의와 언쟁하는 장면등
    극히 비상식적 장면의 연결에 분통만 터지는것으로 보아
    드라마의 수명은 몇번하다가 비난속에 중단될 듯.쯧 쯧.
    shell2007/12/15 00:59
    그렇죠^^ 저도 보면서 느꼈지만 조금 더 의료쪽으로 세밀한 감수를 받고 철저한 고증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의 분 써 놓으셨지만 철저한 감염 예방이 요구되는 곳이 흉부외과인데 드라마 상에서는 그런 부분이 너무 허술합니다.
    현실은 참열악 합니다2007/12/14 20:59
    흉부외과 진료비 수술비 현실화 시켜 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진짜 누가 봉사 합니까 의사 수입 한다는 말 나올겁니다 의료 보험체계도 고쳐 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손재주는 좋은데 현실과 동떨어지니 이런사람들이 대접받는 그런 시대가 와야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받겠죠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안타까움..2007/12/14 21:22
    이제 제대로 돈내고, 수술 받아야 할 것같습니다. 잘못된 의료행정으로 인해서 의료계가 더이상 왜곡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약사들이 일년에 받는 복용지도료가 수천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실 복용지도를 해주는 약사가 얼마나 있습니까? 극소수입니다. 이럴바에는 그 돈을 흉부외과를 지원하는데 쓰는게 낫지않을까요?
    특히 존경스러운 의사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2007/12/14 21:25
    제 집사람도 8년전에 심장수술을 했습니다. 8시간이 넘는 수술시간이더군요.. 존경심밖에 안나왔습니다.. 그시간 동안 내내 서서 수술하는 체력과 집중력에..
    위에 어떤분이 쓰신 간단한 성형수술(미용상)이나 임플란트 가격에 비하면 정말 너무 열악한 환경이지요.. 의사 선생님들도 사람이니 실수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만.. 냉정히 저부터도 무조건 경제적 혜택없이 봉사만을 요구하기엔 너무 짊어질 부담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걸맞는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내과나 다른과 의사선생님들도 고생하시는 것은 맞지만 외과의사선생님들 고생이 너무나 많은걸 알았을때.. 저보다 젊은 의사선생님들께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오늘도 고전분투하시는 외과파트 선생님들과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추천누릅니다~^^2007/12/14 21:56
    .....
    leah2007/12/14 21:59
    아무리 봐도 남자 봉달희 같더라구요~
    정말 현실성이라곤 배제한 드라마. 1회 보면서 짜증나서..
    조재현 때문에 보는거지.. 지성의 억지스런 오버스런 연기.. 휴-
    Caryle2007/12/14 22:13
    잘읽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흉부외과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워낙 적으니까..
    흉부외과 홍보?차원에서 만들어진것이 없지않을것 같아요..
    (물런 흉부외과의 특성상 드라마화 하기도 좋았겠지요..)
    카이스트 드라마 방영뒤 카이스트 입학이 꿈인 학생들이 엄청 늘어났듯이요....^^

    재밌는 드라마가 될것 같습니다
    강준수2007/12/14 22:13
    음...
    종이학2007/12/14 22:22
    의룡이랑 마니닮았던데
    스토리중심 내용도 비슷하구
    그러니깐 제말은 뭐 이상한 센터짓고
    뭐 또 이상한 비리있고하는게 지금 일본에서
    방영되고있는 의룡 2기랑 마니 닮은것같은데....
    중심캐릭터 성격도 그렇고... 의룡을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겹치는 부분이 마니 보일거예요...뭐 흉부외과라는
    소개가 같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중에 니뽄호로년들이
    따라만들었다고 ㅈㄹ할까봐 ......또 재밋게 보신분들에게
    죄송한데 캐스팅이랑 연기도 좀 맘에안들어요
    뉴하트 기대해서 봤거든요...아직 마니 보진 못햇지만
    만약에 의룡 1,2화를 보고 뉴하트 1,2하를 보고
    다음에 뭐볼지 결정하라면 차라리 의룡을 볼거같아요...
    뉴하트 계속발전하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
    뉴하트 재밋게 보신분들에게 죄송한글이네요...
    꽤볼만하던데2007/12/14 22:25
    단지...지성 ..연기력... 너무어색해서 ㅜㅜ
    지성이 연기 그렇게 못하는지 미쳐 몰랐음
    뉴하트 밀고 가면 ㅋㅋ사회가 바뀔까??2007/12/14 22:29
    저는 그 최과장의 모습이 진짜 의사라고 생각해요...
    지금 사회 현실이 말세인거죠 ..
    ㅋㅋ2007/12/14 22:44
    근데.. 일본드라마 의룡이랑 많이 비슷해요~
    좀씩은 다르긴 하지만,, 솔직히 뉴하트 보다 의룡이 더 리얼하고 재미있음
    아린이2007/12/14 22:53
    그래도 재밌어요ㅋㅋ그리고 그렇게 젤 중요한 분야가 사람들이 꺼리는 거란건 생각도 못했구요.또 실제로도 그렇다니..T_T
    M.D.2007/12/15 00:47
    저는 재활의학과 전공의 2년차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턴하던 시절 흉부외과 인턴도 돌았습니다.
    오픈 하트를 하는데 엄청난 수술장비-타외과계보다-를 가지고 수고하시던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과계통을 하시는 분들 모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 소송의 부담들이 나날이 커져가는 가운데 그 자리를 채워주심에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뉴하트를 보면서 재미도 있고 여러생각도 들었습니다.
    여기 여러 리플들이 달려 있는데 참고로 성형외과 레지던트도 정말 힘듭니다. 잠도 못자고 꼭 필요한 여러 매니지먼트 및 큰 수술을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수련받은 것과 전문의취득후엔 미용에 치중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07/12/15 02:27
  8. 외과의사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돈도 많이 버시는 사회과 되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과의사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돈도 많이 버시는 사회과 되길..

    2007/12/15 11:27
  9. 이글 읽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송 보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2007/12/15 12:07
  10. 곰돌돌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과의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뉴하트는 다른 의학드라마와는
    또다른 차별성을 두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과의사가 도외시되는 우리나라 병원의 현실을 잘보여주고있지요.
    성형외과의사 한사람이 하는 쌍커풀수술보다
    의사 다섯명이 수술하는 일반외과수술이 더 저렴하다는걸
    얼마전에 알게 되고는 정말 우리나라 외과의사기피현상이
    절실히 이해가 되더군요,,,,
    나는 하고싶어도 못하는데ㅠ

    2007/12/15 23:56
  11. 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겠네요..

    2007/12/16 15:14
  12. 장선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장님 제가 훗날 흉부외과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2007/12/21 16:19
  13. 장선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

    저도 우리나라의 흉부외과를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드릴께요

    2007/12/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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