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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살자 에 해당하는 글 34 개
2008/10/15   자기가 한 말이나 글에는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이 되어야한다
2008/10/06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2008/10/01   불법을 조장하는 것은 무죄다?
2008/09/11   불경기에 시름하는 차에 답답한 축구경기...
2008/09/05   파파라치 공화국을 만들셈인가? (1)
2008/09/03   뒤늦게 뼈저리게 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3)
2008/09/03   공공요금, 세금은 왜 카드 결제가 안되나요? (10)
2008/08/29   출근길에 본 우리의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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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것은 때와 장소가 없습니다 (3)


자기가 한 말이나 글에는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이 되어야한다
말하고 살자 | 2008/10/15 10:30
인터넷 실명제든 아니든 자신의 말이나 글에 대해서 책임을 반드시 지어야 한다. 근거없는 말이나 글로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가 없다.

실명제를 실시하자는 측과 실명제는 인터넷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을 펴는 양쪽 모두의 주장에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아무리 민주사회라고 해도 넘어서는 안될 선을 법이라는 방식으로 제한을 두게 되는것이다.

글을 올리는 사람의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글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피해를 받는 사람의 권리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그것이 근거없는 루머에 불과하다면 더더욱 그렇다.


기존의 법으로도 충분한데 왜 다른 법을 자꾸 만들려고 하느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런 부분은 의견을 조율을 해서 해결하면 될일이다.


그런게 아니고 무조건 실명제를 실시하면 자유로운 의사표시가 되지 않는 다고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악플 피해를 당해보지 않았거나 악플을 자신도 모르게 즐겨하는 사람은 아닌지 한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누가봐도 악플이지만 그것이 악플이라고 생각을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가면을 쓰거나  선그라스를 착용하면 주변이 어둡게 보여 다른 사람들도 어두워 자신을 잘 볼수 없을 것 또는 자신의 눈을 쳐다볼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용기없던 사람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일장 연설을 하게 되듯이 익명의 글 쓰기는 실제의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보다도 훨씬 과격하고 도를 넘는 표현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자신의 본명이 아니고 필명을 쓰지만 그 사람이 누군지 인터넷 업체 측에서는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선그라스를 착용하면 용감해지듯이 자신의 본명 이름 석자를 쓰거나 얼굴이 노출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도를 넘는 글이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아무 말이나 글이 표현의 자유는 아닐것이다. 머리에서 떠오르는 말이나 글을 모두 쏟아낸다고 그게 표현의 자유일까? 그런 생각이나 말을 정리하고 정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바로 책임이 따르는 진정한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을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절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과 동물의 차이일 것이다.


배부른 맹수도 일단 배를 채우고 나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동물만도 못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제제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을 하여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는데 반대를 하거나 이미 도를 넘어버린 방종을 제한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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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발행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Tracked from: LUV4US 2008/10/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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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말하고 살자 | 2008/10/06 11:06

인터넷 실명제로 시끄럽다....

실명제를 하면 의사표현이 위축이 될 것이란 우려가 많다. 탄압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말하거나 글을 쓰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날 모르니까 아무말이나 글을 써도 될것이란 무책임도 포함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우리는 학창시절 자유와 방종에 대해서 그 차이에 대해서 배웠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고...그런데 원래의 취지와는 달리 지금의 익명성으로 표현의 자유를 누리게 한다는 것은  책임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간과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고 지켜야할 룰이 있는 것임에도 지금의 익명 게시글은 그 경계가 없어진지 오래다. 이것은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리라고 만들어준 테두리를 네티즌 스스로가 깨어버린 무책임의 결과라고 난 생각을 한다. 표현의 자유이지 표현의 방종이 아님을 몰랐을까?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이라 해도 그것이 근거가 없고 단순 욕지거리 일때는 그것은 진정한 자신의 의견이나 용기가 아니고 얼굴을 가린 덕분에 생겨나는 만용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해도 엄연히 우리가 지켜야할 룰이 있고 그 룰을 지키며  사는 것이 우리의 도리이기도 하다. 그런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하기 전에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우리 네티즌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생각을 한다.

부부관계 부모자식간의 관계와 같은 직접적인 인간관계에서 마음 속에만 담아두면 병이 될만한 그런 일은 상담을 통해서 털어놓고 해소를 한다. 그런데 인터넷의 악성 댓글이나 루머는 자신만이 알고 맘 속에 담아둔다고 해도 전혀 자신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이 없는 제 3자의 얘기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 즉 타인에 대해서 털어 놓지 않는다고 정신 건강에  해로울 리가 없다. 그런 일은 어디 폭포수 밑에 들어가서 시원하에 소리 한번 지르고 끝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표현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어이없게 행해지는 무분별한 방종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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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조장하는 것은 무죄다?
말하고 살자 | 2008/10/01 10:43
영파라치, 카파라치...새로운 신조어들이 난무한다.
 
저작권 보호문제는 분명히 지켜져야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영화든 음악이든 공유하는 사이트가 있다. 왜 일까? 공유가 불법이라면 그런 사이트는 왜 적법하게 존재를 할까?  저작권 위반문제는 개인의 책임이고 개인이 알아서 스스로 지켜야하는 문제가 맞다. 그러나 요즘 저마다 개인 방송국을 할 수 있다는 모 사이트를 보자. 그 사이트는 저작권문제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다. 그러니 나머지 문제는 각자 알아서 하라?? ...

이런 공유를 하던 개인 방송을 하던 이런 곳들이 영파라치및 각종 파파라치들의 사냥터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계속 영화를 올리고 그것을 같이보고 즐긴다.

나는 사이트는 그대로 있으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법적인 행위로 문제가 되는 것을 개인이 알아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할때마다 불법도박장 생각이 난다. 도박장을 빌려주는 사람은 그럼 무죄일까?

공중파 방송도 직접 중계를 하고 자신이 음악을 틀어주고 신청을 받고...이런 문제는 저작권에 자유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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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시름하는 차에 답답한 축구경기...
말하고 살자 | 2008/09/11 09:21
여기저기서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IMF때도 이렇진 않았다.......

경기가 어려워 질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진다고 했나? 예전에 어떤 싸가지가 바가지인 졸부집 자식들이 목소리 변조된 상채로 강남의 호화 나이트 클럽에서 인터뷰 하던 장면이 생각이 났다. 경제가 어려워 져야지 뭐 차이가 드러난다는둥....경기가 좋으면 자기들 같은 사람들이나 일반 서민들이나 차이가 없다나 어쨌다나?....그때가 아마 IMF때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의 상황도 그런 싸가지가 바가지인 사람들이 나올 법한 분위기다. 경기가 어려워 병원가는 것조차 자제하고 아픈것을 참는다고 하는 말이 나올 정도니 정말 어려운 상황임엔 틀림이 없고 의사수가 매년 살인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도 있고 어려운 경제에 병원가기를 꺼려하는 분위기로 인해서인지 즐어드는 환자수에 의사들은 불경기를 실감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운 때 불굴의 투지로 이겨내는 누군가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게 되고  열광을 하고 잠시나마 어려움을 잊을수 있어서 행복해한다. IMF때 박세리, 박찬호 투혼이 우릴 열광시켰듯이

얼마전에 끝난 올릭픽이 그래서 즐거웠고 행복했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패럴림픽 선수때문에 행복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수 있다.

그러나 어제 또 한번의 통쾌한 기분을 맛보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 한국 축구는 여지없이 기대를 허물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더욱 답답하게 느끼게끔 국민을 허탈하게 했다.

아직도 월드컵 4강이란 기분에 빠진 국민이 잘못인가 아니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잘못인가? 높아진 눈 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니 원래의 눈 높이로 되돌려 놓기라도 할 심산인가? 결과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경과를 보면 늘 답답하다. 일본의 축구는 과거엔 그냥 정신없이 뛰어 다니기만 하는 분주한 축구였으나 지금은 참 잘 돌아가는 축구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려운때에는 스포츠는 그냥 스포츠가 아니다. 국민 건강을 위한 영양제이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명감을 가진 분발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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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공화국을 만들셈인가?
말하고 살자 | 2008/09/05 11:53
어려운 경제에 취업률이 저조해서 나라에서 국민을 불쌍히 여겨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 주시는지는 몰라도....

국민들의 준법 정신을 말로 안되니 몽둥이를 들어서... 아니 경제적인 손실을 입게 해서라도 바르게 고치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교통법규 위반을 몰래카메라로 찍어서 고발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던 카파라치가 논란속에 시행이 되었었고 그것을 시행했던 주체는 그렇게 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줄어들었다고 자평을 했던바 있다. 그 카파라치 제도를 다시 부활을 한다고 했던가? 아님 지금 다시 하고 있나?

국민이 국민을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고..과감한 고발정신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시민이라고 예전에 학창 시절 도덕시간인지 사회 시간에 배웠던 것 같다. 유럽의 다른 나라의 예를 들으면서...근데 그 나라에서도 고발 포상금을 주는지 안주는지는 그때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지금은 또 어떤지는 모르겠다. 잘못하는 사람을 바르게 선도하는 것에 이렇게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게 하는 방법말고 다소 어렵더라도 더 바람직한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인가? 머리 좋은 정치판 나리들께서 더 고민하면 그런 방법이 안 나오려나?

일전에 내가 뼈저리게 느낀 저작권 문제에서의 영파라치도 지금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삼진 아웃제니 뭐니 파파라치의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지금의 파파라치는 피도 눈물도 그리고 국물도 없으니 어떻게든 보완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불법을 조장하는 주변 환경을 정리 안하고 단순한 이용자들의 법법만을 다스리려 한다면 문제의 뿌리는 놔두고 솓아나는 가지만 잘라내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누가 뭐라고 해도 시행을 계속 할 것이라면 보완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각종 파파라치의 양산으로 파파라치를 양성하는 학원이나 사이트도 생겨나고 그로 인해 새로운 경제활동이 생겨나는 것을  좋다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다.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그런 전쟁에 뛰어드는 아니 새로운 커다란 파이에 다가서는 법무법인이나 변호사분들은 좋아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파파라치로 야기되는 부작용은 또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정책 입안자들은 정말 머리가 터지게끔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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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멜 2008/09/05 15:50
글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요. 아마도 다음 포스팅으로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심평원씨..."하는 광고 보면 자기가 낸 진료비가 적정한지 물어보는 것이 있는데, 이런 광고들도 다 의사는 도둑놈....이라는 전제하에 나오는 생각이지요.

최근 한 환자가 정육점 환자가 왔었는데....요새 쇠고기 감시때문에 자기들이 예비범죄자냐고 분개하던데.....의사들은 이전부터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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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뼈저리게 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말하고 살자 | 2008/09/03 13:02
저작권 소송이 남의 일만 같았습니다.
세상물정 잘 모르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하고 대충 살았던 죄값이라고 해야 하나요?

인터넷에서 불법적인 다운로드가 아니고 저작권자와의 합의가 된 영상물이라하여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그냥 나 혼자 봤더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문제가 생겼던거지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얼마전 알게된 모 사이트에서 자기만의 방송국을 만들어 자기만의 방송을 만들거나 내보낼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다른 사람이 방송을 하는 것만 신나게 보았지 선뜻 내가 방송을 어떻게 하지란 생각에 망설이다가 앞서 얘기한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영상물을 용기를 내어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는 것도 신기했고 재밌다고 하니 저도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작권 위반을 했다는 쪽지가...이게 뭔소린가 하고 봤더니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것은 내가 볼때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 영상물을 타인에게 보여주면 저작권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사실....

아! 세상은 내 생각하고 다르구나~ 세상은 좋은게 좋은게 아니구나~

그래서 오늘 사전합의금 20만원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영파라치라고 하는것도 첨 알았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신고하는지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습니다.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웹캠을 이용해서 방송을 하거나 저 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파일을 올려서 방송을 하게 되어 있거나 TV 수신카드를 이용해서 공중파 방송을 중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저같이 영상물을 올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제 3자에게 영상물을 공개하면 저작권 위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을 줄 압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그럼 음악 파일을 틀어주는 사람들, TV방송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안전할까요? 걸면 다 걸리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런 사이트가 왜 있어야 하는 걸까요? 현재의 저작권 보호의 정의와 범위가 합리적일까요? 그 사이트에서 물론 저작권 위반의 경고 문구가 있지만 저작권이 위반되지 않는 것이 과연 얼마나 있으며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 보호의 정의와 범위도 새삼 점검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의문점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법은 법이니 그 법에 따르고 승복을 합니다. 그래도 여운이 많이 남는 인생공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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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고 있는 불펌 이미지의 가격은 얼마일까?
Tracked from: 마바리의 운동과 건강 2008/09/03 16:19

 마바리 2008/09/03 16:21
법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저작권에 관한 부분에 꽤 신경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헷갈리 때가 많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글 하나 트랙백 걸어봅니다.
 양깡 2008/09/03 16:41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지 비슷한 경험한 블로거들이 올린 글이 많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선생님께 그런 일이 생겼다니! 저작권에 대해서는 최근 많이 강조되고 있어서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롬멜 2008/09/03 17:16
하하하....좋은 인생공부하셨군요....

뭐....비슷한 경우로 디브디나 비디오테이프경우도 다른사람에게 공개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로 볼수 있겠죠.
식당등에서 음악을 트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라디오도 음악방송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그것도 저작권에 걸리지 않나요?

한때 애국가도 뭐 저작권어쩌고 저쩌고 하는 시대인데요..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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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세금은 왜 카드 결제가 안되나요?
말하고 살자 | 2008/09/03 11:00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1000원도 당당하게 카드로 긁는다는 뉴스도 있는 마당에 수십만원에 이르는 각종 공과금이나 세금은 왜 카드로 결제가 안되는 걸까요? 저는 경제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입니다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국민 경제가 어려워 점차 카드도 일시불 결제가 아니고 할부결제 비율이 높아지는데 세금을 목돈으로 현찰로 내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나라라면 그런것도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조그만 개인 의원을 운영하는데 강제적으로 카드단말기를 설치하게끔 합니다. 90년대에 처음 카드 단말기를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끔 했습니다. 그때 아마도 단말기 업체들 벌어진 입 다물기 힘들었을 겁니다.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협박성 멘트도 공공연히 나돌았구요.

그런데 국민들에게 카드 단말기 설치를 의무화 하면서 정작 나라에서는 카드로 안하는 걸까요? 무엇이 어려운 일일까요?  나라의 시스템을 완전히 다 바꿔야할 만큼 중요하고 변경하기 어려운 문제라도 있는걸까요? 그 동안의 정권에서 감히 해내지 못했던 일인지 아니면 귀찮아서? 아니면 으례 그러니까? 그래서 이번 정권에서도 그냥저냥?

이건 아닙니다. 국민에게만 강제하지 말고 나라에서 모범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도시가스 전기요금 전화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를 목돈으로 은행이체를 하는게 너무 버겁습니다. 무이자 카드 결제는 바라지도 안겠습니다. 그리고 왜 하루라도 연체를 하면 국물도 없이 체납금이 붙는데 일찍 납부하면 혜택이 없나요? 참 의문점이 많습니다.

국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개선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되면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 살기 좋은 나라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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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z 2008/09/03 11:34
익명으로 써서 죄송합니다만, 카드 결제하면 카드 결제금액이 세금에 붙어서 같이 매겨서 나오니깐요.
우리가 물건살때도 현금으로 결제하면 100,000이면 되는데 카드로 결제하면 110,000을 내잖아요, 물건값에 판매하는사람들이 내야할 카드값이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의사분이시라면, 의료비에 자신의 카드수수료까지 포함하지 않고 진료비를 매기는건 아니겠지요? 만약에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고 병원비를 매긴다면 의사원장님의 정말 정말 좋으신분이시고요... 왜냐하면 손해보면서까지 의료를 펼쳐주고 있으시긴 때문이죠.
 추생화 2008/09/03 12:28  
  카드수수료가 포함이ㅡ되지 않습니다. 1000원 진료비면 그냥 1000원 결제를 합니다. 통장에 수수료 제하고 1000원이 안되는 돈이 입금이 됩니다. 그게 어느 업종이든지 원칙아니겠습니까? 병원은 수수료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라라면 더더구나 국민에게 수수료를 부담 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바리 2008/09/03 16:35  
  병의원은 일단 부가세 면세 사업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업체의 이득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환자의 이득입니다. 부가세를 지불하는 주체는 환자이니까요.

부가세 면세 사업체이기 때문에 카드결제를 하더라도 세금으로 이한 불편은 없습니다. 다만, 수수료 부담은 있습니다... -.-;

수수료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하면 불이익을 준다고 말하면서 정작 수수료 때문에 정부에서 난처하다고 언급했다는 것이 황당하더군요.
 winston 2008/09/03 12:52
각종 고지서 지로요금은 지로홈페이지에서 서울Tax에서 결제가능한데요
 롬멜 2008/09/03 17:12
요새는 병원비 1000원도 카드로 계산하는 시데인데요.
저역시 국가에서 카드사용을 장려하면서 안하는 사업장에서는 협박까지 하는 마당에 국세등을 카드로 받지 않는다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도 카드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생화 2008/09/04 18:40  
  나라는 우리에게 강제하고 우리는 나라에 요구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힘의 논리인가요? 아님 그 경우에만 강요할 수 없다는 법의 논리인가요? 저는 우리가 신용카드를 받는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나라에선 세금이나 각종 공과금을 카드로 안받고 형평성을 잃고 있냐는 겁니다.
 최미경 2008/09/04 12:04
저는 자영업자인데여 카드수수료도 만만치않고요 카드안받으면 고객이 세무서에 신고하면 벌금까지내야해요 글구 저도 넘 어처구니없어 기관에문의 해봤거든요 근데 기관에서하시는말씀 수수료때문에 못한다고하던데요 어누분말이맞는지요
 최미경 2008/09/04 12:10  
  이름이잘못입력되어서지우려하니안되네여
 추생화 2008/09/04 13:01  
  국민에겐 강제하고 나라는 수수료때문에 안하고..참으로 희안한 논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d 2008/09/30 20:57
전기요금 카드결제 되는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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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본 우리의 시민의식...
말하고 살자 | 2008/08/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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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휴지통이 언제부터 없어졌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휴지통이 있어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더 지저분해져서 그랬는지 몰라도...
횡단보도 앞에 버려진 수많은 꽁초와 음료수 캔....

길가다 가래침을 아무생각없이 뱉어대는 사람들,
꽁초를 시원하게 손가락으로 튕겨 날리고 가는 사람들...
아이스크림 벗겨낸 종이를 아무데나 던지고 가는 학생들...
떡볶이 용기를 아무데나 버리고가는 아이들...

언제무터 우리의 공중도덕과 시민의식은 사라졌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월드컵 길거리 응원후 뒷정리 하던 모습은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시민의식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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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합니다
말하고 살자 | 2008/07/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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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도서이벤트 (청년의사 장기려) 당첨자 발표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2008/08/06 09:21

 양깡 2008/08/06 09:21
헬스로그 1차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축하드리고요, http://healthlog.kr/593 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2차 도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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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것은 때와 장소가 없습니다
말하고 살자 | 2008/07/29 09:55
길거리에 아무생각없이 아이스크림 먹다가 버리고 가고
떡볶이 먹은 1회용 그릇 버리고 가고...
학원이 인근이 있는 관계로  버스 정류장 앞이 저녁 퇴근길에 보면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자가 운전자들도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워 물고 걷는 사람들 중에서 꽁초 주머니에 넣고
가는 사람 한 사람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버리고 가지요.
전반적인 도덕불감증인 것 같습니다. 담배꽁초. 침뱉기. 먹다남는 음식물
아무데나 버리는 것에 대한 죄의식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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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21: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8/05 23: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shawn 2008/09/02 16:31
I'm ten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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